무역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지식재산권 자문단 기술분야를 기존 3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영업비밀 분야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지식재산권 침해형태가 다양해 짐에 따라 전기·전자, 기계·금속, 약학·화학·바이오 3개 분야를 세분화해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학, 제약, 바이오, 기계, 토건, 금속 등으로 확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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