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랩’은 9.5t 대형 차량을 개조한 개방형 체험공간으로, 트럭 내부는 `옵티머스 뷰 존` 등 각 제품의 특성을 보여주는 3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돼 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랩 차량 앞에 `맞춤제품 추천존`을 운영해 간단한 설문만으로 고객의 휴대폰 사용성향에 맞는 제품도 추천해준다. 옵티머스 랩은 다음달 8일까지 수도권 지역 대학가, 오피스 밀집 지역, 놀이동산 등을 오가며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마창민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한국담당은 "옵티머스 시리즈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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