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 최대주주 네프로재팬으로 변경

  • 등록 2011-07-18 오전 7:30:02

    수정 2011-07-18 오전 7:30:02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네프로아이티(950030)는 최대주주가 코발트레이 외 1명에서 네프로재팬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코발트레이의 특별관계자 전경탁씨가 29만5978주를 장내 매도해, 2대 주주였던 네프로재팬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네프로재팬은 현재 24.59%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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