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증권은 "비용 경쟁력과 새로운 성장동력에서의 강한 실행력 등에서 LG화학에 대한 선호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내년부터 이익 모멘텀이 둔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리드 자동차 배터리로부터 긍정적 모멘텀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2012~2013년까지는 이익에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하향 이유를 설명했다.
▶ 관련기사 ◀
☞(VOD)오늘의 핫종목..LG화학, 향후 전망은?
☞LG화학이 왜이래? `사흘째 내리막`
☞LG화학, 하반기 모멘텀 둔화..`중립`-골드만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