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주식시장이 여전히 불안정할 수 있다고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설립자 겸 전략가가 4일(현지시간) 평가했다.
그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도 “최근 대선을 앞둔 정치권의 정체 상태가 주식시장에는 더욱 나을 것”이라며 지금 상태를 응원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민주당이나 공화당 중 한 쪽이 초반부터 휩쓸게되는 것을 시장은 기대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한 정당이 백악관을 잡고 다른 정당이 의회를 책임지는 형태를 더 시장은 선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