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0-03-07 오전 9:31:00

    수정 2010-03-07 오전 9:31: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3월 첫째주(3.2~3.5)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1355억원이다.

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은 엔씨소프트로,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1040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신한지주(799억원)와 현대차(732억원), 우리금융(636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NHN,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한진해운, 기아차 등이 10위권내에 들었다.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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