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신세계`

  • 등록 2010-01-31 오전 10:12:00

    수정 2010-01-31 오전 10:12:00

[이데일리 윤도진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월 넷째주(1.25~1.29)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신세계(00417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1036억원이다.
 
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은 현대차로,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896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LG전자(564억원)와 KT&G(496억원), 현대모비스(45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SK에너지, 삼성엔지니어링, GS, 신한지주, 두산 등이 10위권내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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