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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시행한 명절 고속도로 무료화 정책은 2년째 중단됐다. 차량 통행량을 줄여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의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예산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공유누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팝업창이 뜬다.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서비스된다.
지역별로 △서울·경기·인천 4232개 △대전·세종·충청 1862개 △광주·전라 1171개 △대구·경북 2285개 △부산·울산·경남 3275개 △강원 183개 △제주 229개다.
공유누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역물품 대여 서비스’, ‘선별진료소·예방접종센터 주변 무료주차장 정보 서비스’ 등 코로나19 대응에도 유용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