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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은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휴양지 중 하나인 ‘세이셸’과 ‘모리셔스’로 가는 두가지 팸투어의 참가자를 연이어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유여행전문여행사 드림아일랜드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팸투어는 각각 4명의 인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하늘 위 최고급 서비스인 터키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비롯해 현지 고급 리조트 4박 숙박권과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지상낙원이라는 별칭을 가진 세이셸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 연예인의 여행 소식도 알려져 한국에서도 많은 이들이 신혼여행이나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 선정된 해변들과 고급 리조트, 섬세한 서비스 등으로 여유 있는 휴식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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