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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006360)은 올해 서울에서 첫 분양하는 마포구 ‘공덕파크자이’ 견본주택에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총 8000여명이 찾았다고 2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합정역 3번출구 인근 서교자이갤러리 3층에서 공개됐다. 청약접수는 오는 5일 1·2순위, 7일 3순위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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