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3월 접수한 중소무역업계의 애로 해소 차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실제로 최근 기업회계나 세무에 국제기준이 도입되면서 무역업체 회계 담당자들의 애로가 더 커지고 있다.
무역협회는 무역 회계세무 전문가인 이강오 세무사와 공동으로 회계 실무자를 위한 수출입 관련 무역회계·세무 정보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역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무역 종합포털(http://www.kita.net)에 접속한 후 ‘무역정보’를 클릭하면 된다.
▶ 관련기사 ◀
☞ 무협, 러시아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사전 법률검토 필수"
☞ 무협 "가공무역 위주 對중국 수출구조 리스크 크다"
☞ 무협, 日 유통시장 겨냥 상담회 개최.."대형 벤더 공략해야"
☞ 무협, 연길·두만강으로 한류 물길 낸다
☞ 무협, 한-호주 FTA 활용 세미나 개최.."조기 발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