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모바일TV인 ‘U+HDTV’의 핵심기능을 적극 알리는 ‘U+HDTV 파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U+HDTV’는 4채널 실시간 방송 서비스인 ‘멀티뷰’, 100여 편의 국내외 최신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국민 100% 무료존’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HDTV 파워 서포터즈를 통해 U+HDTV의 핵심 기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U+HDTV 파워 서포터즈’는 20대 대학생부터 40대 주부까지 방송·스포츠·육아·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70여명의 파워블로거다.
앞으로 5주간 ‘4채널 멀티뷰’, ‘100편 무료 영화 서비스’, ‘양방향 홈쇼핑 서비스’와 더불어 이달 출시를 앞둔 프로야구 특화 ‘HDTV 프로야구 앱’등 총 6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TV ‘U+HDTV’ 전도사로 활약할 ‘U+HDTV 파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LG U+ 제공. |
|
▶ 관련기사 ◀☞LG U+ "LG G2사고 퀵윈도우 케이스도 받자"☞[포토] LG유플러스, 장애가정 청소년 꿈 응원캠프 열어☞LG유플러스, ‘U+바캉스 팩'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