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최 회장(왼쪽 두번째)이 유정준 SK㈜ G&G 추진단 사장(왼쪽 세번째) 등 경영진과 함께 광산 갱도에서 석탄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소장으로부터 석탄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최 회장은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 직후인 지난달 말부터 오는 10일까지 브라질, 호주 등을 방문, 철광석과 석탄 광산 등을 둘러보며 글로벌 자원경영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설 연휴 지구 한바퀴`..최태원 회장, 資源富國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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