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원경영 힘드네" 깜깜한 막장 직접 들어간 회장님

최태원 SK 회장, 호주 석탄광산 현장방문
  • 등록 2011-02-09 오전 9:00:00

    수정 2011-02-09 오전 9:00:00

[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SK(003600)그룹은 호주를 방문중인 최태원 회장이 SK그룹이 지분 25%를 갖고 있는 앵구스(Angus) 광산 갱도에 직접 들어가 현장을 둘러봤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 두번째)이 유정준 SK㈜ G&G 추진단 사장(왼쪽 세번째) 등 경영진과 함께 광산 갱도에서 석탄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소장으로부터 석탄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최 회장은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 직후인 지난달 말부터 오는 10일까지 브라질, 호주 등을 방문, 철광석과 석탄 광산 등을 둘러보며 글로벌 자원경영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설 연휴 지구 한바퀴`..최태원 회장, 資源富國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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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발상의 전환.."글로벌 제품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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