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18~1.22) 기관은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팔았다. 한 주간 순매도 금액은 1767억원이다.
순매도 2위 종목은 KB금융, 한 주간 순매도 금액은 166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지주(1605억원)과 SK에너지(1031억원), 삼성화재(831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OCI와 POSCO, LG전자, LG화학, LG 등이 뒤이어 10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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