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설 기간 차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1월 매출증가세가 둔화됐고 이마트 가격인하 전략에 따른 판촉강화로 판관비는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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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2-12 오전 7:24:29
수정 2010-02-12 오전 7: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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