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와이즈키는 내년 1월 14일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와이즈샛 스페이스의 위성 발사가 예정돼있다고 전했다.
카를로스 모레이라 와이즈키 설립자 겸 CEO는 “이번 위성 발사는 IoT 통신을 보호하고 양자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려는 우리 사명에 있어서 큰 도약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와이즈키의 주가는 79.88% 상승한 5.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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