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유, TV앱스토어, 위젯, TV웹서핑, 스마트 콘트롤, T커머스, 양방향 정보관 등 7개 서비스를 IPTV에 모두 담았다. 이용자들은 웹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메일,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를 TV를 보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과 제휴를 통해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의 7만여 시간에 달하는 모든 콘텐츠도 HD 화질로 시청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 사업자들과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과 다양한 단말기간의 N스크린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방송사의 콘텐츠는 물론 ‘니키타 시즌 2’, ‘슈퍼내추럴 시즌7’, ‘가십걸’등 워너브라더스의 ‘미드’를 IPTV 최초로 HD 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U+ 스마트TV7의 요금은 기존 U+ TV와 동일한 월 9000원(3년 약정 시, 스마트라이트 상품 기준)이다.
|
▶ 관련기사 ◀
☞"국제전화 002로 걸고, 2000만원도 받아가세요"
☞LG U+ '기프트유' 새단장 이벤트
☞LG U+, LTE 음영지역 최소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