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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사진에 조예가 깊다. 부산대 의대 재학시절 학보사 사진기자도 했고, 정가에 입문한 뒤에도 꾸준히 사진전시를 해왔다. 요즘도 틈이 나는 대로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그가 세계 각국을 돌며 직접 찍은 사진 12장으로 올해 달력도 만들었다. 그래서 그의 별명은 ‘사진 찍는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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