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에 나선 야권의 박원순 서울시장에 맞설 여권 ‘대항마’는 이날 현장에서 선거인단 투·개표를 거쳐 오후 5시30분께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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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12 오전 6:00:01
수정 2014-05-12 오전 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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