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출고가 200만원인 트롬 스타일러의 초기 부담비용을 0원·30만원·50만원 중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초기 부담 비용과 사용 기간에 따라 매월 4만원에서 7만원 가량 부담하면 된다.
즉 고객이 초기 구매비용으로 50만원을 내면 36개월 동안 첫해에는 월 5만원, 다음해에는 월 4만5000원, 그 다음해에는 월 4만원을 내면 된다. 0원의 경우, 월 부담액이 더 늘어난다.
LG 헬스케어 매니저의 관리도 받을 수 있다. 구입 한 달 후 첫 방문 서비스를 개시, 이후 4개월마다 필터 세척·내부 청소 및 살균·향기시트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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