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1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다음은 1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우경(025920)=재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한국거래소는 재감사보고서 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 상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여부를 결정.

▲한국투자신탁운용=세방(004360) 지분 54만7040주(3.25%)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 한국투자신탁운용 지분율은 2.71%로 축소.

▲주연테크(044380)=최대주주 송시몬 씨 외 특수관계인이 501만8500주(11.70%)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 이에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38.54%로 축소.

▲코나아이(052400)=조정일 대표이사가 지분 20만주(1.67%)를 시간외매도로 처분했다고 공시. 조 대표의 지분율은 29.74%로 축소.

▲트레이스(052290)=100억원 규모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7%, 사채만기일은 2016년 6월27일.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3280원, 행사가능일은 2013년 7월27일부터 2016년 5월27일까지.

▲파워로직스(047310)=영보엔지니어링 주식 6만6000주를 94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

▲코나아이(052400)=100% 자회사 케이씨엠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씨티엘(036170)=1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 취득했다고 공시. 사채 취득금액은 10억4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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