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시장조사업체 IDC, 서버업체 HP 등의 IT 업무 종사자가 참석해 IT 업계의 에너지 효율 문제를 논의한다.
삼성전자에서는 전동수 메모리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이 참석한다. 전 부사장은 서버 시스템에서 친환경 메모리 반도체의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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