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애널리스트는 "특히 현대차는 8월 중순 MD(아반떼 후속) 판매 개시로 상승 여력이 탁월할 것"이라며 "기아차는 노사 불안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라인업과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해외공장 판매비중, 그리고 생산능력 증대로 중장기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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