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굿모닝마켓]"이제는 지수보다 종목"

  • 등록 2009-05-25 오전 7:01:01

    수정 2009-05-25 오전 7:01:01

[이데일리 유재희기자]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최근 국내외 증시가 힘을 잃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펀더멘털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월말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주 GM의 파산 보호 신청 가능성이 대두되는 등 관련 소식에 따라 증시가 일희일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따른 정치적 불안감이 외국인 매매동향 및 증시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경제 재테크 케이블 위성 방송 이데일리TV는 오늘 ‘유재희의 굿모닝마켓(오전 8시~10시)’프로그램에서 하나대투증권 곽중보 연구원과 함께 이번 주 국내외 주요 이슈 점검을 통해 증시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투자전략을 세워본다.  
 
이제는 지수보다는 종목이다. 상TV 이동한 팀장이 시장의 핫 이슈 종목인 엔씨소프트(036570)삼성정밀화학(004000) 그리고 LG상사(001120)를 진단하고, 투자 유망주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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