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CJ오쇼핑 셀렙샵 제품들은 홍콩 등 중화권 700여개 IT몰을 통해 해외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앞으로 IT몰에서 판매될 제품들은 ‘푸시앤건’(박승건 디자이너), ‘비욘드클로짓’(고태용 디자이너) 등 셀렙샵을 통해 판매되는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이다.
한편, 홍콩 IT그룹은 세계적으로 800여개 매장을 가진 최대 명품 편집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렌티노, 겐조 등 명품을 비롯해 프리미엄급 캐주얼 브랜드 600여개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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