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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성남 소재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지역 아동과 SK케미칼 임직원 70여명은 묘목과 꽃을 직접 심고, 비료와 물을 주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 외에도 아이들이 친환경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초등학생 대상으로 작년 8월부터 시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초록 교실’을 현재 5개 학교에서 연말까지 10개 학교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임직원들이 성남시 양영초등학교 등 지역 교육 기관을 방문해 ‘친환경’을 주제로 강연하는 형태로 초록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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