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엔터테인먼트, CFO 사임 소식에 주가 8%↓

  • 등록 2024-10-09 오전 2:24:49

    수정 2024-10-09 오전 2:24:49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기업 스피어 엔터테인먼트(SPHR)는 8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번스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임을 발표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번스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스피어의 CFO를 역임했으며 그 후 분사된 MSG 엔터테인먼트의 재무책임자 자리를 거쳐 지난해 12월 스피어로 복귀했다. 그러나 채 1년도 안 돼 다시 회사를 떠나게 됐다.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스피어 엔터테인먼트 주가는 8% 하락한 41.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