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어S3 프론티어 모델 이미지컷.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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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독일)=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8월31일(현지시간) 미디어와 파트너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스마트워치 ‘기어S3’ 프론티어와 클래식 2개 모델을 공개했다. 기어S3는 스마트워치 최초로 삼성페이를 탑재했으며 위성항법장치(GPS)와 내장 스피커, 고도·기압·속도계 등으로 좀더 정확한 위치와 속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기어S3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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