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링컨셔 보스턴에 사는 조디 스미스(35)가 눈물이 날 때마다 날카로운 결정이 섞여 나오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연을 소개했다.
|
이 시스틴증은 신장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그녀는 9살 때 첫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고, 26살 때 재수술을 받아 위기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디는 "현재 눈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안약을 사용하고 있지만, 효과가 없다"며 "나는 항상 내 질환을 치료할 방법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관련기사 ◀
☞`노출여왕` 간루루, 모터쇼서 파격 의상 `논란`
☞`앵그리버드 랜드` 테마 파크 등장
☞"1세때 결혼이 말이 돼?" 결혼 무효화시킨 10대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