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030200)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유클라우드(ucloud.olleh.com)`가 출시 1년 만에 100만 고객을 넘어섰다 17일 밝혔다. 데이터 이용 패턴이 다양한 단말(PC,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IPTV 등)을 활용하는 추세로 바뀌면서 유클라우드는 스마트 고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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