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채널은 휴식과 명상을 위한 힐링채널로 ‘비폭력 청정채널’을 지향한다. 국내외 명소와 좋은 풍광, 명화 사진 등을 자연의 소리나 클래식 음악과 함께 제공, TV를 통해 고화질의 영상과 음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최초, 유일의 힐링채널 휴는 폭력적인 액션과 외설적인 콘텐츠를 지양한다”며 “시청자들의 정서적 휴식 공간이 절실하다고 판단해서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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