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스페인 등 글로벌 모든 법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보호의 날(Global Volunteer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박준수 노조위원장과 김영기 CRO 부사장 등 노경대표가 참여해 안양천, 경기도 평택, 충북 청주, 경북 구미 등에서 지역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LG전자는 앞으로 매년 `세계 환경자원봉사의 날`을 열고 전 세계 법인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의 참여를 늘려 가도록 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e-run세상)LG 스마트폰 반격의 선봉 `옵티머스 Q`
☞LG전자,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대회 개최
☞LG전자,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