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5일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양산화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언론 등에서 제기된 `기술유출` 행위가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쌍용차는 이와 함께 "상하이자동차는 양산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오히려 쌍용차가 이 기술을 제공받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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