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두 제품은 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기능을 강조했으며 뛰어난 호환성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는 디자인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LG 피트니스 앱’을 비롯해, ‘마이피트니스팔’, ‘런키퍼’, ‘맵마이피트니스’등 다양한 건강관리 앱을 통해 사용자의 활동을 관리할 수 있다.
심박 이어폰은 귀 뒤쪽으로 착용하면 사용자의 심박 정보를 실시간 음성으로 알려 준다.
LG전자는 미국에 이어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도 곧 판매를 시작해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