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에서 LG전자는 경기장 내 모든 방송 중계부스에 HD급 19인치 모니터 100대를 공급했다. 또 TV 중계에 LG 로그를 독점 노출하며, 경기장 내에 홍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강신익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사장은 "F1 대회 후원을 통해 연간 수천만달러의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며 "F1을 통해 젊고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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