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 시간) 금 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1.44% 오른 온스당 2578.70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금값은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지속적으로 경기 둔화를 예고하며 오는 18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견고해지면서 1% 넘게 올랐다.
이날 금,은과 함께 3대 귀금속으로 꼽히는 팔라듐도 2.7%나 올라 온스당 1035,69달러에서 두달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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