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024 회계연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실망스러운 수준을 발표했다.
이 소식에 29일(현지시간) 아메리칸이글의 주가는 전일대비 2% 하락한 2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기록한 12억달러 대비 상승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13억1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한편 아메리칸이글은 2024 회계연도 연간 영업이익이 4억65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인 4억690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