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태국 현지 조리사가 직접 손으로 만들어 내는 딤섬은 <아시아떼>를 대표하는 웰빙메뉴 중 하나.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에서 만들어 내는 딤섬은 계절과 주고객층에 맞추어 그날그날 스페셜 메뉴를 3가지 마련한다.
20대 후반,30대 여성고객들도 좋아하지만 식사에 부담이 없고 소화가 잘 되어 40·50대 남·녀 고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아시아떼>에서는 주로 작고 투명한 교(餃)와 위가 뚫려 속이 보이는 마이(賣) 종류를 제공, 고객들은 전채로 많이 주문한다. 그래서 메인음식 식사에 부담이 없도록 튀기거나 부쳐내는 것보다 쪄내는 것을 위주로 한다.
그리고 "대나무 찜기에 3가지 종류를 때마다 다른 모양으로 내는데 딤섬은 특히 눈으로 먼저 먹는 음식이기 때문이다”라며 모양의 중요함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포장을 원하는 고객이 많지만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면 권하지 않는 까닭 중 하나이기도 하다.
DATA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5-2 메리츠타워 B1
전화번호 (02)2018-0906
◇ 다음호 안내
▶ 불황기 이겨낼 차별화 메뉴
▶ 오감을 깨우는 전채, 오늘의 스페셜 딤섬 <아시아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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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섬 대중화 위해서는 전문조리사 양성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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