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0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삼성생명 주식 12만주(0.06%)를 장내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12만3971원이다.
이 부회장의 이번 지분 취득은 삼성의 계열사들을 승계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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