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지급 대상은 무선중계기 제조업체, 유선 네트워크장비 제조업체, 네트워크 공사업체, 정보통신(IT) 개발·운영업체 등 480여곳이다.
LG유플러스측 관계자는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국산화 상생, 자금 상생, 기술 상생, 수평 상생, 소통 상생 등 ‘5생(生) 정책’을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U+NaviLTE 퀴즈 풀고 주유권 받자
☞LGU+, 장애가정 청소년에 자립기금 전달
☞LG U+, 사진·영상 실시간 공유 앱 'U+Camera'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