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셀트리온`

  • 등록 2011-11-20 오전 8:46:00

    수정 2011-11-20 오전 8:46: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셋째주(11.14~11.18)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셀트리온(068270)을 가장 많이 내다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540억원이었다.

외국인은 또 서울반도체를 130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많이 팔았다. 성우하이텍(121억원), 크루셜텍(105억원), 위메이드(100억원) 등은 외국인 순매도 5위권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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