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지금까지도 월평균 7000대 수준의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특별한 광고나 판촉 행사를 하지 않았지만 가정에서의 입소문이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박제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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