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1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등록 2011-09-02 오전 7:00:00

    수정 2011-09-02 오전 7:00:0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다음은 1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엔하이테크(046720)=기존 여인석, 김유겸 대표이사 체제에서 여인석 대표가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유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   ▲디지탈아리아(115450)=LG전자와 총 11억5000만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최근 매출액 대비 10.16%에 해당   ▲산성피앤씨(016100)= 프로스테믹스 및 리더스코스메틱을 흡수합병키로 했으나 합병절차에 있어 합병가액을 산정하는 방법을 규정한 법령의 준수를 위해 기존의 합병절차를 유지할 수 없게돼 합병계약을 취소키로 했다고 공시   ▲선팩테크(054010)=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케이앤시-경남청년일자리창출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총 29억6250만원(592만5000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중앙에너비스(000440)=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으로 오는 6일부터 주권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다고 공시   ▲텔레필드(091440)=KT와 총 20억1080만원 규모의 대용량MSPP장비 래크외 88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산성피앤씨(016100)=공시변경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9일까지다.   ▲테라움(042510)=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 김성우외 1인이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건과 관련, 신청인들의 사건 신청은 이유가 있다고 판단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했다고 공시   ▲에이스하이텍(071930)=최근 주가급락과 관련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또는 사모 전환사채 등의 발행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   ▲한일화학(007770)공업=공시변경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한다고 공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9일까지다.   ▲어울림엘시스(033280)=총 295만2390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총 발행주식수 대비 8.10% 에 해당한다.   ▲오리엔트정공(065500)=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효율 재고를 위해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2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감자후 자본금은 49억4443만500원이며 감자기준일은 오는 11월21일   ▲디지털오션(051160)=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옴니텔(057680)=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아이에스동서(010780)=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1만245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   ▲아이마켓코리아(122900)=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 추진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간사를 선정해 진행 중"이라고 공시. 회사는 "매각 대상과 매각 절차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CJ(001040)=계열사인 CJ제일제당이 영우냉동식품의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영우냉동식품을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공시   ▲바다로3호(092630)=보통주 1주당 103.46원의 수입 분배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 시가분배율은 2.1%다.   ▲현대자동차(005380)=종업원 주식 교부를 위해 4018억원 규모 자기주식(197만9740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주식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다.   ▲동양(001520)=염용운, 이상철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공시. 이로써 대표이사는 염용운, 이영운, 박철원, 이상철 4명이다.   ▲웅진홀딩스(016880)=자회사 극동건설이 신평산업단지개발에 4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