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통위해 직원석에 앉은 장관

  • 등록 2017-09-16 오전 12:05:03

    수정 2017-09-16 오전 12:05:0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후생동대강당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토크콘서트'에서 유영민(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장차관석이 아닌 일반 직원 자리에 앉아 대화하며 웃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장관과 직원의 소통을 위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과기정통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 '57세'의 우아美
  • 엄마 나 좀 보세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