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2~25일까지 무역센터점과 천호점 대행사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패션·잡화 등 총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들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역센터점에서는 ‘플리츠미’ 바지 4만9000원·스카프 3만9000원, ‘지고트’ 블라우스 4만9000원·원피스 5만9000원 등이 있고, 천호점에서는 ‘안지크’ 재킷 5만원, ‘BCBG’ 롱재킷 7만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바자회 매출의 일부를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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