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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전설의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1926~1962)의 사망 50주년을 앞두고 먼로 사망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작가 다윈 포터(74세)는 먼로 사망 50주년을 맞아 발간한 ‘무지개 끝의 마릴린’이라는 책을 통해 “먼로가 케네디의 아이를 갖은채 전문 킬러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먼로의 살해를 교사한 인물로 ‘로버트 케네디 또는 먼로의 전 남자친구’를 지목했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는 오는 5일 사망 50주기를 맞는 마릴린 먼로를 추모하기 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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