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미디어아트 상설전시관 ‘본다빈치 뮤지엄’ (사진=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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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이색 회의 명소인 유니크 베뉴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곳은 포천아트밸리와 동두천자연휴양림, 111㎝와 영흥 수목원(수원), 본다빈치 뮤지엄(시흥),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김포), 퍼스트 가든(파주), 아지트 아날로그와 구하우스, 이함캠퍼스(양평)다.
도는 전체 24개 후보 시설들 가운데 브랜드와 장소적 특성, 접근성, 경영·마케팅 역량, 지속가능성 등이 우수한 7개 시·군 10개 시설을 신규 유니크 베뉴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