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양사간 뉴스 콘텐츠 교류와 관련한 포괄적 업무제휴에 따른 것으로 이데일리는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중국경제망의 각종 경제 뉴스와 경제 석학들의 시장전망, 기고문, 칼럼 등을 한국 애독자와 네티즌들에게 적극 전달할 계획입니다.
중국경제일보가 운영하는 중국경제망은 신화통신의 신화망, 인민통신의 인민망 등과 함께 중국의 대표적 뉴스 포털사이트로 2003년 첫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 경제,증권, 산업, 금융, 정치, 사회, 국제경제 등 각 분야 뉴스를 하루에 1만 건 이상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체 단독기사만도 하루 500 여개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중국 유력 경제포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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