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인 제주의 한라산은 계절에 따라 어김없이 바뀌는 자연경관으로 하여금 모두가 탄성을 자아내는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10월~11월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절정을 이뤄 누구나 한번쯤 한라산 등반을 꿈꾸곤 한다. 정상까지는 성판악 코스로 이동한다. 속밭, 사라악 약수터, 진달래밭 대피소를 지나는 성판악 코스는 경사가 가장 완만하여 누구나 쉽게 등반이 가능하다. 이번 여행은 제주왕복항공권, 연계차량, 중식과 함께 최대 50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는 여행자 보험도 포함되어 있어 여행자들의 안전을 배려했다. 만약 기상 악화로 인해 한라산 등반이 어려울 시에는 올레길 트래킹이나 다른 관광 일정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02-2222-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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