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서울·평택·청주·구미·창원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LG전자와 협력회사 임직원과 가족, 한국어린이재단 임직원, 다문화 가정, 지역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경준 LG전자 한국지역본부장 전무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듯한 마음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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